안녕하세요 하이미의원 대표원장 권유경입니다. 

저희병원은 신규로 오픈할 (10월 20일 오픈예정) 병원입니다. 

마음을 함께할 간호조무사 선생님 모십니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저희 하이미의원은 아직 문을 열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규 병원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오래된 텃세도, 굳어버린 분위기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가며 성장할 수 있는,
확장성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공간입니다.

이미 채용된 직원들은 예전에 저와 함께 일해주셨던 분들이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여주셨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고, 그만큼 팀워크와 분위기는 보장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자리를 채우고 싶습니다.
바로, ★피부관리사 선생님★입니다.

여기서는 누군가의 자리를 대신 메우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방향을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동료가 되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환자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손길,
작은 배려와 미소로 병원의 얼굴이 되어주실 분,
그리고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선생님이라면
저희 하이미의원은 그 소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Hi + 美 = Hi, Beautiful”
이 이름처럼, 환자에게 아름다움을 건네고
동료와는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공간.

그 첫 시작을, 함께 만들어주실 ★피부관리사 선생님★ 선생님을 기다립니다.